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4대보험 요율과 근로소득 간이세액 방식을 반영한 추정치입니다. 부양가족·비과세액에 따라 실제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봉에서 무엇이 빠져나가나요?
월급 명세서의 공제 항목은 크게 4대보험과 세금으로 나뉩니다. 국민연금은 월 소득의 4.5%(회사가 4.5% 추가 부담), 건강보험은 3.545%,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약 13%, 고용보험은 0.9%를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여기에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른 소득세와 그 10%인 지방소득세가 더해집니다.
식대 등 비과세 항목은 소득세와 4대보험 계산에서 제외되므로,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액이 클수록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2026년 기준 식대 비과세 한도는 월 20만원입니다.
이 계산기는 부양가족 1인(본인) 기준의 추정치입니다. 부양가족이 많거나 연말정산 공제 항목이 많다면 실제 원천징수액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급여 명세서 또는 국세청 홈택스의 간이세액표를 확인하세요.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을 한눈에 비교하려면 2026 연봉 실수령액 표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계산 결과가 실제 월급과 조금 다른데요?
회사마다 상여금 지급 방식, 비과세 항목(식대·차량유지비 등), 부양가족 수, 연봉을 12분할하는지 13분할(상여 포함)하는지가 달라서 원 단위까지 같기는 어렵습니다. 이 계산기는 연봉 12분할·부양가족 1인 기준의 표준적인 추정치로, 대부분의 경우 실제와 몇만 원 이내 차이입니다.
Q. 성과급이나 상여금도 포함해야 하나요?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은 연봉에 포함해 입력하면 월평균 기준의 실수령액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급 여부가 불확실한 성과급(인센티브)은 빼고 계산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합니다.
Q. 연봉 협상할 때 뭘 기준으로 비교하면 되나요?
제시받은 연봉의 '월 실수령액'을 현재와 비교하는 것이 체감에 가장 가깝습니다. 이때 식대 등 비과세 포함 여부, 상여·성과급 구조, 퇴직금 별도 여부(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되면 실질 연봉은 12/13로 줄어듭니다)를 꼭 함께 확인하세요.